[golang] panic과 recover로 try-catch 따라 하기
·
Language/Go
서론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try-catch는 개발자들에게 친숙한 예외 처리 방법이다. 하지만 Go 언어는 try-catch 구문을 제공하지 않고 error 타입을 반환하여 오류를 처리하도록 유도한다. Go는 panic과 recover를 제공하지만 공식 문서에서는 panic은 복구 불가능한 오류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일반적인 오류 처리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장하고 있다. 이 글에서는 panic과 recover를 활용해 try-catch 스타일의 예외 처리 방식을 따라 해본다. 다만 이 방법은 권장되지 않으며 실제 개발에서는 사용을 피하고 재미로만 보는 것이 좋다. Don’t PanicDon’t use panic for normal error handling. Use error and multip..